미스터슈가
중견 기업 홍보실장의 비서로 근무하고 있는 난 회사에서는 정숙하고 얌전한 여인이다. 그러나 회사 사람들은 나의 진짜 모습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내가 그렇게 음란한 여자인줄은 아마 꿈에도 모를 것이다. 여자란 원래 그런 동물이다. 한마디로 난 두 얼굴을 가진 여자다. 정숙함과 음란함을 가진.... 이런 날 앙큼하다고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