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본: 『판도라의 상자(パンドラの匣)』(1973) 新潮文庫, 新潮社 다자이 오사무의 서간체 일기!! 16살 세리카와 스스무(芹川進)의 일기 ‘웃으면서 정의를 실현하라! 상쾌한 말이다.’ 주인공은 배우를 지망하는 10대 소년, 이야기는 그와 그의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16세 소년이 품고 있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속에서 몸부림치는 심정이 그려져 있어 풋풋하면서도 긍정적인 정경이 눈에 들어온다. 노력하는 모습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