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인간 승리 사도바울의 일생
김종수
あらすじ
바울은 어려서부터 엄격한 유대 바리새인의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랐다. 그러나 그가 태어났던 곳이 하필이면 당시 그리스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리스 문화를 대표하던 대학과 수십만 권의 장서를 자랑하던 도서관이 있던 시리아 다소(Syria Tarsus) 시였다. 바울은 이렇게 유대인의 대표적인 특징을 몸에 지니고 강력한 선진 문 화였던 그리스 문화 속에서 자랐다. 그는 성인이 되어 유대인이면 부러워 하던 랍비(율법 선생)가 되었고 당시 유대 종교를 반대하던 새로운 사람들을 증오하고 박해하는 일에 앞장을 섰다. 박해를 피해 달아나던 사람들을 추적하기 위해서 그가 시리아의 옛 수 도 다마스커스를 가던 중에 갑자기 나타난 한 사람이 그의 이름을 부르면 서 찾아왔다. 그를 찾아 이름을 부른 사람이 바로 그가 증오하며 추적하던 사람들의 선생이던 예수 그리스도였다. 그는 이미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던 사람이다. 그 예수가 부활했고 그를 찾아왔던 사건은 이후 바울을 새 사람 으로 바꾸었다. 바울은 그의 종이 되어 온 세상을 바꾸는 큰 일을 해냈다. 그가 전도여행 중에 방문했던 여러 지역에 보낸 편지들이 지금 우리가 갖고 있는 신약 성경 27권 가운데 13권이 되었고, 비중으로 보면 신약 성경의 절반이 넘고도 남는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는 바울과 그의 인생에 담긴 신비를 얘기책으로 쉽게 설명하려고 이 책을 썼다. 바울이 어렸을 때부터 배우고 연구했던 구약 성경을 통해서 어 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았고, 뜨거운 아라비아 사막에서 3년간 의 방황과 전도여행에서 당한 여러 위험과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그에게 나타났던 예수의 계시로 복음의 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했는지를 독자들 과 함께 찾아 보고 싶었다. 내게는 어려운 도전이었고 불가능해 보이기도 했다. 다행히 책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집 사람과 존경하는 한 선배의 격려 덕분이었다고 고백하며 고마움을 먼저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