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바타야스나리
일본작가의 1968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 일본 특유의 온천장과 그 일대에 펼쳐져 있는 자연과 인정과 풍속 등을 아름답게 묘사하였다.눈 내린 시골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기생 여인의 슬프지만 순수하고 지순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 《설국》이다. 작품 속에는 눈덮인 마을의 환상적인 아름다움을 형상화한 대목들이 등장하는데, 이는 야스나리의 작품 세계에서만 볼 수 있는 문학의 극치라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