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 자기 보존권과 트롤리 딜레마
이상덕
発売日: 커뮤니케이션북스
あらすじ
AGI 시대 트롤리 딜레마의 재구성 인공지능이 인간의 창조성과 판단력을 따라잡는 순간, “인간만이 존엄의 주체인가”라는 전제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도구를 만들고 세계를 바꾸는 존재로서 인간에게 특권을 부여해 온 호모 파베르의 정의는, 스스로를 개선하며 학습하는 호모 마키나의 등장 앞에서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 자기 보존권을 인간에서 동물로, 다시 로봇과 AI로 확장해 온 역사 속에서, 권리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흐름 위에서 AGI의 자기보존권을 둘러싼 철학·법·윤리의 충돌을 정면에서 다룬다. 트롤리 딜레마, 자율주행차 사고, 군사 AI, 의료 AI를 가로지르며 “누구를 살리고 누구를 희생할 것인가”를 넘어 “누가 책임을 지고, 어떤 존재에게까지 자기 보존을 인정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파고든다. 공리주의와 칸트주의, 관계론과 동물권, 로봇권 논의를 아우르며 인간성과 기술의 경계를 다시 그리는 지적 여정을 제시한다.
ISBN: 9791143015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