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성
제2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수상작. 모녀간의 갈등을 축으로 붕괴해가는 가족의 현주소를 파헤친 작품이다. 남편과 두 아이를 가진 주인공 나와 가족의 안위보다 자신의 삶을 즐기는 데 더 관심을 갖는 어머니의 갈등이 전개된다. 한국문학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어머니상을 제시하며 사랑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가정의 폭력을 날카롭게 해부하고 있다. 1999년 김혜자, 최진실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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