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받이 엘프
서하람
あらすじ
#서양풍 #하드코어 #분수플 #능욕플 #씬중심 #더티토크 #자보드립 #고수위 #절륜남 #오만남 #동정녀 납치당한 친구를 찾고, 엘프 일족의 복수를 위해서 공작 성을 찾아온 아리아는 라이오넬 공작에게 조교 당하기 직전, 그와 내기를 하게 된다. “네가 3일 동안 내게 함락당하지 않고 버틴다면 네 마을에 있던 친구가 어딨는지 알려주지.” 제정신이었다면 당연히 받아들이지 못할 제안이었으나, 아리아는 이미 맨정신이 아니었다. *** 어쩌다가 이렇게 된 걸까. 그렇게 되뇔 때마다 뱃속을 짓이기는 쾌락과 충격으로 인해서 생각을 이을 수가 없었다. “읏, 하응!” 새하얀 베일로 둘러싸인, 넓은 캐노피 침대. 그곳에서 엘프인 아리아는 남자에게 무자비하게 능욕당했다. “그, 그마안! 그만... 하읏!” 어찌나 사내가 격하게 허릿짓을 하는지, 아리아는 제 입가에 한 줄기의 침이 흘려지는 것도 모르고 정신없이 신음을 흘려댔다. 그만이라고? 아리아의 처녀를 강탈한 남자가 은밀하게 웃었다. 그가 아리아의 여린 손목을 붙잡고 뒤치기를 멈추자, 그녀는 개처럼 헥헥거리면서 숨을 골랐다. 누가 이 모습을 보고 사흘 전에 용맹하게 공작의 본거지에 쳐들어온 엘프와 동일인이라고 믿을까. 라이오넬은 눈꼬리를 반절로 휘면서 입을 열었다. 아리아에 반해 그는 숨 한 조각 흐트러짐이 없었다. “보짓물 질질 흘리면서 말이 많네.” 찰싹! 라이오넬은 아리아의 둥그렇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일부러 빨간 손자국이 날 만큼 힘을 줘 때렸다. 통증과 알 수 없는 쾌감에 허리가 무너지려고 하자, 라이오넬은 강제로 아리아의 허리를 두 손으로 받쳤다. “아읏!” “엘프는 본성이 음탕하기 짝이 없다더니.... 널 보니 확실히 사실이었나 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