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 회복의 시작은 내속에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을 집필한 작가 이은희는 지역신문기자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었다. 특히 글로서 이들의 삶을 풀어내는 과정에서는 더욱 그랬다.어려운 고비 끝에 일궈낸 좌절과 성공,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시기와 질투, 분노와 후회, 갈등 속에서 찾아낸 행복과 사랑 등은 비단 이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와 너 우리모두의 이야기라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때로는 피해자가 되기도 하고 나도 모르는 사이 가해자가 되기도 하면서 말이다. 시집 은 그런 의미에서 바로 나와 너 우리의 이야기를 시로서 고스란히 풀어내고 있다. 특히 어떤 상황과 고통 기쁨 속에서도 주체는 “나”이어야 한다는 것과 이것은 위대한 자연의 섭리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진솔하게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