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에게 직장은 인생에서 굉장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렇기에 중견세대 대부분은 직장을 퇴직하면 자신감과 열정을 모두 잃은 채 ‘내 나이에 취업이 가능할까?’ 하는 마음으로 실의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한국무역협회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김영희 센터장은 사회에서 받은 상처와 낮아진 자존감, 그리고 재취업을 할 수 있을지 의심되는 나이로 인해 더 이상 주눅 들지 말라고 말한다. ‘왕년의 나’를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다면 얼마든지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퇴직 이후 부딪히는 차가운 현실 앞에 좌절하기보다는 지금까지의 나를 잊고 새롭게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다진다면, 얼마든지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새로운 나’를 만나겠다는 적극적인 자세만 있다면 얼마든지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