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숲속의 대리님
이상민
発売日: 서랍의날씨
あらすじ
나(문백현 주임)는 회사에서 불합리한 업무에 시달리며 불만을 품지만 정작 팀장의 커터칼을 숨기는 소심한 복수를 상상하는 정도에 그치는 평범한 현실주의자다. 그런 내가 요즘 정신병이라도 걸린 것처럼 매일 밤 식인 드래곤이 지배하는 일곱 숲을 모험하는 악몽을 꾸고 있다. 마지막 일곱 번째 숲에서 늑대의 형상을 한 드래곤에게 불사조의 활로 맞섰지만, 역부족, 꿈속에서 죽을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한 건 바로 같은 회사 옆 팀의 선설아 대리였다. 평소 동경하던 그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다음 날, 회사에서 마주친 현실의 선 대리에게는 말조차 걸지 못한다. 한편 회사 동기인 구환은 그녀가 용 팀장과 연인 사이라는 소문을 전하고 나는 씁쓸해한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에서 선 대리가 늑대에게 왼손을 물어뜯기는 치명상을 입고 만다. 다음 날 회사에 출근하지 않은 선 대리 때문에 종일 마음을 졸이는 나. 오후에 외근에서 돌아오는 선 대리와 우연히 마주치고 그녀의 왼손에 감겨 있는 붕대에 가슴이 철렁한다.
ISBN: 9791161693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