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목소리가 들리는』 공작 영애, 학교의 신입 교사로 부임하다?! 성녀 데보네아와 ‘100번째 인생’을 건 싸움의 결판이 난 후, 약 1년─. 유유자적 세계를 떠도는 여행에 나선 알피나는 사랑하는 동생 카를의 학원 생활을 지켜보기 위해, 그곳의 신입 교사로 잠입한다! 그러나 그녀가 부임하자마자 만난 이는 실바나 가문을 미워하고, 카를에게 집요하게 시비를 거는 소년 히퍼였다……. 알피나는 히퍼와 카를의 사이를 중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제국에서 시찰하러 나온 전 약혼자 라이오넷 황자와 그 측근 키슬링까지 학원에 나타나고 마는데─?! 황자들의 마음이 다 전해지는! 듬뿍 사랑받는 러브 판타지 제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