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면, 내 마음이 반짝
별이
あらすじ
"비 오는 날이면, 아이의 주머니 속에서 눈부신 마법이 시작됩니다!" 어른과 아이 모두의 가슴을 몽글몽글하게 적실 단 하나의 감동 동화! 비가 오는 날이면 언제나 교실 구석에 웅크리던 아이의 세계에, 어느 날 반짝이는 마법 같은 우정이 노크를 합니다. 겁 많고 소심한 소녀의 주머니 속에는 작고 투명한 유리 구슬이 있습니다. 아이는 비가 오는 날이면 세상이 자신을 포근하게 안아준다고 믿으며, 조용히 구슬 속 찰랑거리는 바다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날, 짝꿍 민지가 다가와 유리 구슬의 예쁜 비밀을 알아채며 다정한 손을 내밉니다. 우산 없이 쏟아지는 차가운 빗속을 함께 달리게 된 두 소녀. 매서운 빗방울 속에서 아이는 거창한 영웅의 용기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크게 웃어주는 '진짜 용기'를 처음으로 배웁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마음을 다독이는 정서적 안정: '비'라는 자연 현상을 피해야 할 두려움이 아닌, 내일의 무지개를 위한 다정한 마법으로 바라보는 법을 배웁니다. 아름답고 투명한 우리말의 향연: 보송보송, 살랑이는, 몽글몽글 등 한국적인 서정성이 가득 담긴 예쁜 어휘들이 아이의 감수성을 한 뼘 더 키워줍니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낭독의 즐거움: 한 편의 따뜻한 수채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섬세한 묘사! 오디오북 낭독과 부모님이 소리 내어 읽어주기에 완벽하게 호흡을 맞춘 문장들이 단숨에 끝까지 페이지를 넘기게 만듭니다. 어른을 위한 위로: 아이들의 세계를 온전히 그려낸 1인칭 화술은, 어른들의 굳어버린 마음마저 무장해제 시키는 순수하고 벅찬 위로를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