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프로젝트
윤건영
発売日: 김영사
あらすじ
원점으로 돌아간 남북관계, 어디에서 시작할 것인가? 다시 올 봄을 위해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2026년의 한반도는 지금 얼어붙어 있다. 북한은 핵보유국을 기정사실화했고, 우-러 전쟁에 파병을 통해 북-중-러가 밀착하면서 미국과의 갈등은 더욱 격화되고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면서 남북 간 공식 대화 채널은 완전히 사라진 상태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무인기 도발 사건을 거치면서 굳게 닫힌 북한의 문은 꿈쩍도 하고 있지 않다. 남북관계를 말하는 것 자체가 공허하게 느껴지는 시기지만,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으로 김정은 위원장을 누구보다 많이 만났던 윤건영 의원은 바로 지금이 “남북관계를 다시 준비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재임과 이재명 정부의 출범이 겹친 2026년이야말로 눈앞에서 좌절했던 2019년의 실패를 발판 삼아 ‘한반도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적기라는 것이다. 이런 문제의식이 담긴 《판문점 프로젝트》는 과거에 대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남북관계에서 다음 기회가 왔을 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 쓰였다. 이 책을 지금 읽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ISBN: 9791173324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