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빠다
정우성
ALMA
あらすじ
육아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한 평범한 아빠의 좌충우돌 육아 경험담. 저자는 천진무구한 아이들을 사회로 내보내면 아이들 등에 ‘경쟁’이라는 태엽을 감아 돌려보내는 우리 사회의 문화를 비판한다. 그리고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게 하나 있습니다. 저 극한의 경쟁 속에서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을 가슴 아파하면서도 체념하듯이 자신의 아이를 보채거나 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묵인하는 태도입니다. 어딘가 어긋나 있습니다”라며 이러한 문화를 알면서도 모른 체하는 부모들의 이중적인 모습에 일침을 가한다. 저자는 부모의 진정한 역할은 아이들 등에 감긴 경쟁이라는 태엽을 풀어주고 아이들이 자신만의 세계에서 꿈을 키우고 환상 속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위로하고 격려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짧은 시간이라도 함께 있고, 눈빛을 맞추고, 잠시나마 환상을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아이는 스스로 위로를 찾는다는 것이다.
ISBN: 9791159922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