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코스 경기도015 인천 차이나타운 대한민국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조명화
あらすじ
안녕하세요, 원코스 경기도(1 Course Gyeonggi-do) 인천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을 안내해 드릴 조명화 편집장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2007년 100만 명을 돌파한 이래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은 230만 명(2019)으로 전체 인구 대비 4.5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중 조선족을 포함한 중국인이 전체 외국인의 절반에 가까운 107만 명으로 가장 많고, 태국, 베트남, 미국, 우즈베키스탄, 일본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 중국인이 한국에서 가장 쉽게 만날 수 있는 외국인이기는 하지만, 왜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과 달리 타이타운, 베트남타운, 미국타운 등은 없는 것일까요?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은 중국이 아닌 국가에 중국인이 모여 사는 밀집지역을 뜻하는 표현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세계 각지에 수십여 곳이 있습니다. 한국은 한 국가에 인천과 부산, 2곳의 차이나타운이 있을 정도로 중국과 무척이나 가까운 이웃입니다만, 차이나타운은 단순히 중국인의 수가 많다고 형성된 것이 아닙니다. 중국인은 세계 그 어떤 국가, 도시를 가더라도 현지에 동화되기 보다는 자국의 문화와 풍습을 지키고 보존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한데요, 이 때문에 절대적인 숫자가 많지 않더라도 한 곳에 모여 살곤 합니다. 즉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이 있어서 중국인이 모이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라고 할 수 있죠. 현대의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은 단순히 중국인이 모여 사는 지역을 넘어서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박물관과 사원 등을 갖추고 중국의 문화와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이자, 중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구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교과서에서 접하던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朝淸商民水陸貿易章程)이 체결되고 제물포가 개항지로 개발되면서 화교가 대거 이주해 형성된 것으로 백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양국 간의 정세에 따라 번영과 쇠락을 거듭한 ‘한중교류의 중심지’입니다. 2001년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오늘날에는 수도권에서 가까운 이국적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중국에서 맛볼 수 없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중국음식’ 짜장면이 탄생한 인천 차이나타운으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원코스 경기도(1 Course Gyeonggi-do)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을! B 인천역사자료관(仁川歷史資料館)·코노 다케노스케(河野竹之助) 별장터 : 구 인천부 청사(舊 仁川府 廳舍)가 내려다보이는 언덕빼기에 일본인 사업가 코노 다케노스케(河野竹之助)가 세운 별장이 있었습니다. 2001년까지 인천시장 공관으로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인천역사자료관(仁川歷史資料館)으로 일반에게 개방하고 있답니다. 코노 다케노스케(河野竹之助)는 평양에서 인천으로 이주한 후 미두취인소, 조일양조, 월미도 유원회사, 조선연초 등의 중역으로 활동한 인물로 누구보다도 빠르게 약탈에 앞장선 인물로 기억해 두어야겠습니다. 당시 축적한 막대한 부를 기반으로 현재의 한옥을 지었는데요, 묘하게 일본과 서구의 양식이 혼재되어 있어 연구 가치가 높습니다. 구 제물포구락부(舊濟物浦俱樂部)·인천부립박물관터(인천 유형문화재 제17호) : 구락부(俱樂部)는 클럽(Club)의 일본식 가차음으로, 일제 시대 서구인들이, 혹은 서구인과 교류하던 공간에 붙여진 명칭입니다. 1884년 서리독판교섭통상사무 김홍집이 각국 대표와 체결한 조계장정에 따라 설치된 것으로, 인천 제물포에 현재의 구 제물포구락부(舊濟物浦俱樂部)가 건설되었습니다. 국내에서 23년간 머물며 왕성하게 활동한 러시아 출신의 건축가 아파나시 이바노비치 세레딘사바틴(Afanasy Ivanovich Seredin-Sabatin)이 설계하였으며, 내부에 사교실을 비롯해 도서실, 당구대 등을 갖추고 있지요. 짜장면 박물관·구 공화춘(共和春)(등록문화재 제246호) : 한반도로 흘러들어온 화교가 남긴 흔적은 정치, 경제, 외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식만큼 우리에게 친숙한 것은 없을겁니다.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짜장면은 오히려 중국에서는 먹을 수 없는 ‘한국의 중국 요리’이자 ‘한국의 국민 음식’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인천은 바로 그 짜장면이 최초로 탄생하고 대중화한 지역으로, 최초로 짜장면을 선보인 구 공화춘(共和春)은 현재 인스턴트 짜장 브랜드로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자리는 짜장면 박물관으로 변신해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중! 2층은 총 5개의 전시실로 화교의 역사부터 짜장면의 전성기, 현대의 문화아이콘 짜장면 등의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1층에서는 과거의 공화춘 주방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목차/Index- 원코스 시리즈(1 Course Series)의 7가지 약속 About 인천 차이나타운(Incheon Chinatown) 01. 한중문화관(韓中文化館) & 인천화교역사관(仁川華僑歴史館) 01-1. 인화문(仁華門)(제2패루) 01-2. 매표소 & 기획전시실(1F) 01-3. 한중문화전시관(2F) 01-4. 우호도시홍보관(3F) 01-5. 공연장(4F) 01-6. 진시황릉(秦始皇陵) 1호 청동마차 01-7. 화교역사관(2F) 01-8. 기획전시실(1F) 02. 천주교 제물진두 순교성지 03. 인천아트플랫폼(Incheon Art Platform)·구 중구미술문화공간 04.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인천지점(舊 日本郵船株式會社 仁川支店) 05. 대불호텔(大佛Hotel) 및 생활사전시관 05-1. 제1관 : 대불호텔 전시관 05-1-A. 개항과 대불호텔(1F) 05-1-B. 근대 호텔과 신문물(2F) 05-1-C. 연회장(3F) 05-2. 연결통로 05-3. 제2관 : 1960~1970년대 생활사 전시관 05-3-A. 지하1층(B1) 05-3-B. 1층(1F) 05-3-C. 2층(2F) 06. 인천개항박물관(仁川開港博物館)·구 인천 일본 제1은행 지점(舊仁川日本第一銀行支店)(인천 유형문화재 제7호) 06-1. 제1전시실 : 인천개항장의 근대문물 06-2. 제2전시실 : 경인철도와 한국 철도사 06-3. 제3전시실 : 개항기의 인천풍경 06-4. 제4전시실 : 인천 전환국과 금융기관 07. 최초의 우편배달부(銅像) & 개화산책 스탬프투어 08. 카페 花요일 : tvN 드라마 도깨비(Goblin) 촬영지 09. 인천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仁川開港場 近代建築展示館)·구 인천일본18은행지점(舊仁川日本一八銀行支店)(인천 유형문화재 제50호) 09-1. 제1전시실 : 개항당시·개항초기 09-2. 제2전시실 : 1920년대·각 조계지 09-3. 제3전시실 : 근대건축물(등록문화재 지정건축물) 09-4. 야외휴식공간 10. 구 일본 58은행 지점(舊日本第五八銀行支店)(인천시 유형문화재 제 19호) 11. 인천광역시 중구청 12. 인천역사자료관(仁川歷史資料館)·코노 다케노스케(河野竹之助) 별장터 13. 구 제물포구락부(舊濟物浦俱樂部)·인천부립박물관터(인천 유형문화재 제17호) : tvN 드라마 도깨비(Goblin) 촬영지 13-1. 각국조계표지석(各國租界標識石) 14. 인천 자유공원(仁川自由公園)·구 만국공원(萬國公園) 14-1. 전망대 14-2. 한성임시정부수립 13도 대표자회의 집결지 14-3. 맥아더 장군 동상 14-4. 자유시냇물 14-5. 1883 개항장 근대역사문화회랑 14-6. 그마트 : tvN 드라마 도깨비(Goblin) 촬영지 14-7. 자연보호(碑) 14-8. 한·미 수교 100주년 기념탑 14-9. 배드민턴장 15. 선린문(善隣門)(제3패루) 16. 자유공원서로 : 초한지(楚漢志) 벽화거리 17. 차이나타운로Ⅰ : 삼국지(三國志) 벽화거리 18. 차이나타운로Ⅱ : 중식당가 19. 짜장면 박물관·구 공화춘(共和春)(등록문화재 제246호) 19-1. 제1전시실(2F) : 화교 역사와 짜장면 19-2. 제2전시실(2F) : 짜장면의 탄생 19-3. 제3전시실(2F) : 1930년대 공화춘 접객실 19-4. 제4전시실(2F) : 짜장면의 전성기 19-5. 제5전시실(2F) : 현대의 문화아이콘 짜장면 19-6. 제6전시실(1F) : 1960년대 공화춘 주방 20. 중식당 상하이 21. 천주교 해안 성당 22. 한중원(韓中園) 부록(Appendix). 세계의 차이나타운(Chinatown in the World) C-01. 미얀마 양곤(Myanmar, Yangon)(2010) : 19번가 꼬치구이 거리(19th Street) C-02. 싱가포르(Singapore)(2011 & 2014) C-03. 대한민국 부산(Republic of Korea, Busan)(2015) C-04. 영국 런던(United Kingdom, London)(2013 & 2015) C-05. 호주 멜번(Australia, Melbourne)(2017) C-06. 인도네시아 자카르타(Indonesia, Jakarta)(2018) : 글로독 차이나타운(Glodok Chinatown) 원코스 경기도(1 Course Gyeonggi-do) 도서목록(026)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677) 조명화(趙明和, Jo MyeongHwa)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편집장 대통령직속청년위원회 여행레져관광 멘토(2015~) 수상 : TBS 교통방송·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제3회 중국 여행 수기 공모전 동상(2019), 내일투어 인도네시아 인생샷 공모전(2019), 방송대 기네스상 2017 ‘최다 출간 및 최다 자격증’(관광학과), 2017 서울 전통시장 이야기 공모전(우수상), 방송대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 "같이 공부할래요?" 우수상(2017, 홍보방안 부문) 외 다수 방송 :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 KBS2 세상은 넓다 벨기에 & 오키나와편(2015), skyTravel 여행의 기술 몬테네그로 & 일본 호쿠리쿠편(2015), tvN 쿨까당(2015), YTN 브레인파워를 키워라(2014) 외 사진전 : 《Korea Fantasy》(Texas, USA, 2014), 《대학교는 드라마다》(Seoul, 2013) 여행작가 아카데미 : 인천시 계양구청(2017), KBS방송아카데미(2015~2016), 청운대 스마트관광기획가 양성과정(2015), 연세대 미래교육원(2015), 한겨례 문화센터(2014), 롯데백화점(2013), 마이크임팩트(2013) 외 기업특강 : NH투자증권(2017), 서울시청(2017), 롯데면세점(2015), 삼성SDI(2015), 제일모직(2013) 외 b@badventure.kr http://badventure.kr www.facebook.com/badventurer www.instagram.com/badventure www.twitter.com/badventurekr 세상을 큐레이팅하라! 여행 편집장(Travel Editor) : 대학 시절 오직 해외 공모전만 20번 선발된 ‘공모전 전문 여행작가’로 2010년《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를 출간했다. 서울대부터 제주대까지 전국의 대학가는 물론 OVAL Japan(도쿄) 등 해외까지 누비는 여행강사로, ‘서울대 새내기학교’에 3년 연속 초청되었다. 2015년 청운대 관광학부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스마트관광기획가’ 수료생 전원을 등단시키는 등 이론보다 실전에 강한 ‘여행작가 컨설턴트’로 격찬 받고 있다. 여행콘텐츠 스타트업 대표(Startup CEO) :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Airways) GSA, 베트남 항공(Vietnam Airlines) 한국 지사 직장 생활을 마치고, 2013년 ‘여행 전문 디지털콘텐츠 퍼블리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를 창간했다. 한국관광공사 창조관광사업(관광벤처), 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등에 선발되었으며, 세계 최대 콘텐츠 박람회 SXSW에 ‘국내 최초의 여행 출판사’로 참가, 세계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여행 전문가(Travel Specialist) : 관광통역사(영어), 투어컨덕터(Overseas Tour Escort License), 국내여행안내사 등 관광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현장 경험 못지않게 이론적인 체계를 갖추고자 노력하는 ‘여행 전문가’다. 4개 국어로 경복궁, 덕수궁, 조선 왕릉에 관한 콘텐츠를 글로벌 퍼블리싱 한데 이어, ‘한글 여행’이란 신조어를 기획해 아리랑TV Artravel(영어, 2016)에 소개하는 등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쓰기 위해 공부하는 학생(Student) : 경영정보학(2000~2008), 관광학(2009~2011), 영상문화콘텐츠학 석사(2012~2015)에 이어 문화교양학(2011~2017)을 마치고, 2017년 다시 일본학과에 편입했다. 석사 논문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 트렌드(Analysis of Travel Trends as revealed in Travel Publications)’는 국내 여행서를 연구 대상으로 한 독창적인 논문으로 평가받는다. 학업 외에도 주조기능사, 소맥 자격증(하이트진로), 벌룬아트(3급), 풀코스 마라톤 완주(2회), 태권도(3단), 유도(초단) 등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 오늘도 무언가를 공부 중. 출간/Books 知의 바이블007 방송대 기네스상 2017 : 최다 출판 및 최다 자격증 취득(관광학과)(2018) 지식의 방주 세계유산 5부작(2017) IT로켓 구글 이스터에그 10부작(2017) 여행작가 바이블 4부작(2016)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Ⅱ(2016) 여행도서 콘텐츠에 반영된 여행트렌드(2015, 석사논문) 바이럴마케팅을 이기는 언론홍보Ⅰ(2014)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2013)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2010) 외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