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노광수
하나님께서 땅 위의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시며, 특별히 인간에게는 이들을 ‘다스리라’고 하셨다. 다스리라는 말의 의미는 주관하고 권세를 부리라는 것이 아니라, ‘선한 청지기’로서 섬기라는 것이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하는 태도이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이유다. 이 책은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하며 다양한 동물들과 어울려 살았던, 어느 크리스천 부부의 따뜻한 동물 사랑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