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연기론
김민기
発売日: 좋은땅
あらすじ
우리는 흔히 인간이 느끼는 감정을 오만가지라고 표현한다. 이 말은 곧 인간은 무수히 많은 감정을 느낀다는 뜻이다. 단 몇 분, 몇 시간의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수많은 감정을 경험한다. ‘감정’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것이 아니다. 누군가 슬픔에 대해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다치거나 그와 유사한 문제가 발생하였을 경우, 얼굴 근육 가운데 특정 부위를 사용해 마음이 무겁다는 표정을 짓고 더불어 눈물을 흘리는 것이 슬픔이란 감정을 타인에게 표현하는 방법이란다’라고 배운 이는 없을 것이다. ‘감정’을 정의할 수 있다면, ‘감정’에 대해 보다 명확히 알고 자유롭게 다룰 수 있다면, 이러한 ‘감정’으로 정확히 말하고 행동하며 연기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가설을 지금부터 여러분과 공유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탐구해 보고자 한다.
ISBN: 9791138854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