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슈슌
인생은 B와 D사이의 C라고 했다. 살다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직면한다. 그때 나는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우리는 매일 묻는다. 불우한 가정환경을 이겨낸 주인공도 매일 물었다. 어떻게 살아야 옳은 삶인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한 삶이지. 묻고 또 물었지만, 해답을 찾지 못했다. 새로운 곳에 떨어지고야 알았다. 매일 화내고 짜증냈던 일상이 얼마나 행복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