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으로 등단한 김미린의 시집. 아스팔트를 걸으며 수돗물을 마시고 자란 도회인의 굳어버린 혀 소리가 아닌 남쪽 하고도 춘향골 촌에서 자란 부드러운 감성으로 사랑을 담은 80여 편의 시를 수록했다. 희망이라는 이름의 내일은 울타리마다 벙그는 꽃잎이기 위해 산골짜기 하얀눈 아래로 밭이랑 다순 숨결 속으로 소리도 없이 그렇게 다가오나 봅니다 형체도 없이 그렇게 안겨드나 봅니다 - 기다림 중에서
ISBN: 9788989291138ASIN: 898929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