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규
수필작가 김명규 수필집. 성당에 다니는 한 할머니와 수녀 베로니카 사이에서 전개된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마지막 선물, 아들을 낳기 위해 친정 할머니께서 남편 몰래 가르쳐 준 대로 대장간에서 만든 작은 도끼를 배에다 차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통해 한국인의 토속신앙과 애증에 대해 그린 도끼를 찬 여자, 남편에 대한 사랑을 그린 가엾은 이여, 그대 이름은 남편 등 38편의 수필을 모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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