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존재의 가벼움’에 빠져 사는 현대인들에게 고전을 바탕으로 새롭게 정련한 실천적 지혜를 제시하는 책이다. 특히 옛 고전뿐만 아니라 100여 권에 이르는 동서고금의 문학작품과 인문서를 넘나들며 삶의 진정한 행복을 찾기 위한 사람의 길을 종횡무진 탐사한다. 조선 시대 선비들의 학문은 요즘으로 풀어 설명하자면 바로 ‘인간학’이다. 그들은 “인간의 본래적인 자아는 무엇인가?”, “나의 참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하는 등의 문제를 자신에게 수없이 제기하고, 그 답변을 실천하려 하였다. 오늘날 사람들이 흔히 상상하는 선비들의 올곧은 삶은 이러한 자아의식의 산물이었다. 맹자는 권력이나 재물과 같은 외재적인 것들과는 달리, 세상 어느 누구도 빼앗을 수 없는 인간의 고유한 본질, 즉 자아의식을 사랑과 의로움, 진리에서 찾았다.
ISBN: 9788974835835ASIN: 89748358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