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영미 그녀의 두 번째 시집이 나왔다 “새가 와 앉았다 ”에 이어 그녀가 또다시 투병 중 일상과 아픔 삶에 대한 애환을 또 다시 노래했다 이번 시집을 통해 그녀의 작은 몸부림에 시어가 또 다시 많은 이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여운이 되어 남으리라 의심치 않는다 그녀의 두 번째 시집 현가주연(絃歌酒讌) 첫 편 시집에서 다 볼 수 없었던 그녀의 일상과 삶 자신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두 번째 시집 현가주연(絃歌酒讌)또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 여운이 되어, 그녀의 고백처럼, 생의 고별에 순간까지 글을 쓰는 시인의 모습으로 다시 한 번 병상에서 쉬지 않고 글을 써 온 그녀의 글의 대한 열정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이라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