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
『환희』는 1922년 나도향이 열아홉에 쓴 첫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을 발표하며 소설 앞에 덧붙인 글에서 그는 ‘터잡히지 못한 어린 도향'이라고 스스로를 칭했으나, 열아홉이라는 나이에 긴 호흡의 장편소설을 무사히 연재해냈다는 것과 이후 계속해서 이어지는 낭만주의적 성격을 띈 『물레방아』등 그의 대표작의 전신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할만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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