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마음을 뺏는 여자의 당돌한 말 한마디
문민희
あらすじ
외모의 신화에서 벗어나라! 멘트가 갑(甲)이다 요즘 남자는 과거의 남자와는 많이 달라졌다. 가장 단적인 예로 ‘철벽남’이 있다는 점이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연애와 여자에 별로 관심이 없다. 더구나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해 아예 연애 자체를 기피하는 남자도 있다. 사실 이는 매우 새로운 현상이다. 과거 ‘10명의 여자 마다하는 남자없다’는 말은 남자의 연애관과 여자에 관한 관심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이 요즘 모든 남자에게 통용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서 이런 남자의 등장은 별로 반갑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남자인데 ‘철벽남’이라거나 혹은 연애에 관심 없다면 다소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거기다가 특정한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은데, 남자가 분위기에 호응하지 않으면 짜증나는 일이다. 흔히 ‘자빠뜨린다’는 말이 속어로 쓰이게 되면 ‘섹스를 하도록 만든다’는 의미이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남자만 여자를 자빠뜨리지는 않는다. 여자도 원하는 남자가 있으면 얼마든 자빠뜨릴 수 있다. 남녀평등의 시대에 누군들 못하겠는가? 그런데 꼭 뭐 섹스만이 아니라도, 사귀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시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기도 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자는 자신에게 대시하는 남자들 중에서 골라야만 하는 수동적인 입장이 된다. 기왕하는 연애, 기왕하는 섹스라면 이런 식으로 남자를 선택할 수는 없지 않은가. 자, 이제 내가 원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상대방이 연애에 관심이 없거나 철벽남이라도 상관없다. 철벽은 드릴로 뚫으면 되고, 관심이 없다면 관심을 불러 일으키면 된다. 이 책은 드릴이 되는 여자의 한마디, 남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여자의 당돌한 한마디를 담고 있다. 이러한 결정적 한마디라면, 남자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