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계속 사랑받는 ‘여성스러운 유부녀’가 되는 법
이연정
あらすじ
얼굴 예쁘고 몸매 좋은 건 3개월이다 결혼 후에 더 필요한 여자의 관리 여성은 결혼을 한 후 점점 더 사랑을 받기가 힘든 경우가 일반적이다. 처음에는 지금의 남편과 불꽃같은 사랑을 하더라도, 일단 결혼을 해서 한 집에서 살게 되면 남자는 예전만큼 잘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부부들도 있을 것이다.) 결국 여자의 사랑이란 결혼 전후를 정점으로 해서 점점 더 하락세를 맞게 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꼭 남자들의 문제라고만 볼 수는 없다. 여자들도 신혼 생활이 지나면서부터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양육을 해야 하고, 또 집안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점차 여성성을 잃어가게 되고, 이때부터 남자는 아내를 ‘여자’로 느끼기 보다는 ‘동지’로 느끼기 시작한다. 섹스에 대한 관심이 점차 사라져 어느덧 ‘의무 방어전’이나 하는 상태에 돌입하게 되고, 여자는 그런 남편의 그런 모습에서 마음이 변한 것은 아닐까 불안하게 된다. 그러니 자꾸만 남편에게 사랑을 요구하게 되고, 남편은 여기에 부담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여자가 ‘여성스러움’을 유지하고 있다면 이야기는 사뭇 달라진다. 남자는 계속 그 여성스러움을 지닌 아내에게 관심이 가고, 그것으로 인해 성적 욕망이 생겨날 수도 있으며, 또한 그런 아내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난다. 결국 결혼 후 사랑의 문제는 여자도 분명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여성스러움을 간직한 유부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오해를 할 필요는 없다. 이 책에서 말하는 여성다움이란 그저 밝은 미소를 보인다거나, 다이어트를 하라거나, 여자다운 장신구를 한다거나, 긴 생머리를 하라는 조언 따위는 하지 않는다. 그런 조언은 결혼 이전의 여성들에게 할 수 있는 조언이다. 유부녀들은 이제 좀 더 성숙해졌다. 또한 몸매로만 따지면 20대 여자를 어찌 따라가겠는가? 그것보다는 남자들이 마음으로부터 끌리는 ‘본질적인 여성스러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그것은 일종의 외모적인 것도 포함하지만 더 나아가 정신적인 자세와 태도이며, 남자에게 어필하는 진정한 여자의 매력이기도 하다. 이제 성숙한 유부녀들만이 할 수 있는 진정 여자다운 매력으로 들어가 보자. 이것은 남편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남편의 사랑을 관리해 궁극적으로 여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