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녀님과 기사들 - 남동생의 사정
제이제이
あらすじ
<책 소개> #서양풍 #시대물 #첫사랑 #짝사랑 #금단의관계 #납치/감금 #달달물 #연하남 #뇌섹남 #직진남 #연상녀 #절륜녀 #우월녀 #뇌섹녀 #능력녀 거대한 제국의 황녀, 엔플린은, 기사단을 이끌고 전쟁에 참전해서 공을 세웠다. 그러나 그 때문에 마력을 모두 소모한 그녀는 정치적 지위에서 모두 은퇴하고, 한적한 시골 지방에서 한가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그녀를 짝사랑해 온 의붓동생, 칼릭스에게 엔플린의 시골 생활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결정이다. 어린 시절 마력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황제를 보필하기 위해서 입양되어 황자가 된 칼릭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항상 의붓누이, 엔플린을 좋아해왔다. 어른이 되어 제국의 중요한 지위를 차지한 지금까지도. 제국의 군대를 이끌어 전쟁을 승리한 황녀. 사람을 마음을 꿰뚫어보는 마력을 가진 황자. 그들 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의붓남매라는 격식이었을 뿐, 위기의 순간, 진심이 드러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로맨스 - 한뼘 로맨스 컬렉션. <저자 소개> 안녕하세요 <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2.9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62쪽) <미리 보기> 이 꿈이 현실이었으면 좋을 일이었다. 하지만 누이, 엔플린은 절대 칼릭스를 허락하지 않았다. 칼릭스가 직접적으로 그녀를 유혹할 때마다 엔플린은 각양각색의 사유를 꺼내들며 그를 거절했다. <아무리 피가 섞이지 않았다고 했더라도, 우리는 형제가 아니겠느냐.> <지금은 긴 전쟁이 이어져 정신이 없으니 나중에 얘기하자꾸나.> <칼릭스, 최근에 좋은 혼사가 오간다고 들었다.> 그간 엔플린이 저에게 했던 말들을 떠올린 칼릭스가 머리칼을 신경질적으로 헝클어뜨렸다. 표튼 제국에서 어느 누가 그런 것을 신경 쓰냔 말인가. 표튼 제국은 여성이 마음에 드는 남자를 여럿 두는 것이 당연한 국가였다. 물론, 여성이 선택한 남성이 친족이라면 손가락질 받을 수도 있겠지만 저는 황족과는 피 하나 섞이지 않은 남이었다. 필요에 의해 입양되었을 뿐. 그러니 엔플린이 저를 밀어내는 이유가 영 와 닿지 않았다. "전하, 오늘따라 힘들어 보이십니다." "아무 일도 아니다." "러니아 기사단이 해단되어 그러신 겁니까?" "그게 걱정거리긴 하지." 보좌관 오웬의 물음에 칼릭스가 미간을 좁혔다. 지난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운 엔플린은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이었다. 하지만 그때 마력을 전부 소진하는 바람에 엔플린은 마법을 쓸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 그런 그녀는 황제로부터 한적한 영지를 하사받아 앞으로는 영지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했었다. 그런 엔플린의 결정이 끝나자마자, 그녀가 이끌던 러니아 기사단이 해단했다. 즉, 엔플린은 더이상 황궁이 위치하는 이 수도에 올 이유가 없었다. "이 자리만 아니었다면 나도 함께 내려갔을 거다. 그 눈엣가시 같은 놈들을 데리고 내려가시다니....." 엔플린은 러니아 기사단 소속이었던 기사 몇 명을 데리고 동부로 내려갔다. 재수 없는 눈을 한 쌍둥이 기사라든지, 마물 연구에 심취한 정신 나간 기사라든지. 그런데 저는 정작 이 황궁에 틀어박혀 갖은 공무에 시달리고 있었다. 사실 그들 대신 저가 엔플린을 따라 내려갔어야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전하께서는 중대한 임무가 있지 않으십니까." "그게 문제지." 현황제를 보필하는 것. 칼릭스로서는 이 임무를 내버릴 순 없었다. 그러니 이렇게 속에서 올라오는 천불을 참아내고 있는 것이 아니던가. 마음 같아서는 이 앞에 있는 것들을 전부 집어 던지고 누이의 영지로 달려가고 싶었다. "하아....." 짜증 섞인 한숨을 몇 번이나 내쉬는 칼릭스를 보며 오웬 역시 속으로 소리 없는 한숨을 내쉬었다. 이 일을 말해야 할까, 말까. 몇 번이고 속으로 고민하던 오웬이 결심했다는 듯 입을 열었다. "오늘 3황녀님께서 잠시 수도를 방문하실 예정입니다." "뭐?" "만나야 하는 분들이 여럿 있다고 들었습니다. 황궁에는 들어오지 않으시고 외부에서 만나실 거라고 들었습니다." <한뼘 로맨스 컬렉션 소개> 시간과 비용 부담을 확 줄여서, 로맨스 초심자도 가볍게 읽는 컬렉션입니다. 내 취향이 무엇인지, 어떤 주인공에게 끌리는지, 다른 사람들은 뭘 읽고 좋아하는지 궁금하셨지만, 몇십만 자가 넘는 장편을 다 떼야 알 수 있다는 생각.....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가볍게 읽으면서 스낵처럼 즐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스들이 찾아 옵니다. 앞으로 나올 한뼘 로맨스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 (참고) 한뼘 로맨스 컬렉션 내 번호는, 편의상의 부여된 것으로, 읽는 순서와 관련이 없습니다. 컬렉션 내 모든 작품이 그 자체로 완결됩니다. 출간 (예정) 목록 황녀님과 기사들 - 쌍둥이 기사님_제이제이 황녀님과 기사들 - 촉수 마법 기사님_제이제이 왕국에서의 해피 라이프_제이제이 꿈에서 동생 둘이_제이제이 성녀의 짝사랑_제이제이 위의 도서 외 매달 10여종 이상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