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성경 이야기 구약편[개정 3판]
손창민
あらすじ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인격성을 완전히 드러낸다. 그것은 사람과 같이 지정의를 가진 존재임이 분명해진다. 이것은 하나님의 인격성이 사람에게 부여되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인격성이 원본이라면, 사람에게 있는 인격성은 사본이다. 그런데 사람이 타락함으로 그 인격성을 상실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에 관한 이야기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하여금 당신과 같은 형상으로 빚으시기 위해 일하신다. 그러나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 응답에 무관심하거나 불의로 대하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불의한 자들에 대한 당신의 진정성을 표현하시면서도 그들에 대한 은혜를 거두지 않으신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의 은혜조차 거부하면서 색욕거리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러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다. 하나님의 이러한 구원과 심판의 경륜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완전히 드러난다. 구약성경 이야기는 바로 이 경륜에 관한 이야기로서 사도 바울은 이 구약성경을 ‘하나님 나라’고도 표현했다. 그리고 그 나라를 이루실 분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천명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인간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그분에게 믿음으로 응답하는 자들은 생명을 얻었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은 심판 받았다. 그리고 이에 대한 경륜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에 대한 가르침으로 확대된다. 구약성경 이야기를 통해 이 경륜을 경험하길 원한다. 구약성경 이야기는 결국 새 언약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따라서 구약성경 이야기는 신구약의 중간 이야기로 연결되는 처음 이야기이며 새 언약의 이야기의 모태가 되는 이야기다. 따라서 이 이야기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칼 바르트가 그의 책 ‘개신교의 입문’에서 말했듯이, 이스라엘의 역사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은폐되었고, 역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스라엘의 역사가 드러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