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레이디 캅 소동을 일으키다』에 뒤이은 콥 자매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 드디어 보안관보 배지를 받은 콘스턴스. 뉴저지 최초의 여성 보안관보이자 여성 수감동의 간수로서 콘스턴스는 본격적으로 여성 관련 범죄를 해결하기 시작한다. 다만 문제는 체포되거나 기소되어 유치장에 들어온 여성들 중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이들이 존재한다는 것. 성인 여성이 혼자 살 곳과 일자리를 찾는 것을 금지하는 법은 없는데, 그저 남에게 기대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고 싶었을 뿐인데, 왜 세상은 자꾸만 품행이 불량하다며 그들을 비난하고 구속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