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여성을 위한 진정한 휴먼 네트워크의 진실 많은 여성들이 끊임없는 자기 계발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남자 못지않은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남성 중심의 문화가 주도하는 한국적 조직에서 여성들이 성공을 이루어내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일해도 남성 위주로 조직화된 사회는 그녀들에게 결코 성공의 열쇠를 쉽게 넘겨주지 않는다. '여자의 적은 여자인가?', '왜 여자는 남자 동료보다 승진이 늦을까?', '동료는 있지만 진정한 아군을 없는 걸까?' 머릿속으로 수많은 질문을 돌리고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하지만 돌아오는 건 좌절뿐이다. 『관계의 기술(시공사)』의 저자 김희정은 많은 여성들이 직면하는 문제의 가장 큰 원인이 인간관계를 간과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많은 여성들이(특히 실력이 우수한 여성일수록) 성실하고 일만 잘하면 성공할 거라 생각하지만 실력의 평준화가 된 이 시점에서 단순한 업무 능력이 더 이상 경쟁력이 되지 않는다.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며 동료를 배려할 줄 알며, 팀의 승리가 곧 나의 승리라고 여기는 협동 정신이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여자들이여, 성공하고 싶다면 이젠 바뀌어야 한다. 일만 잘하면 된다는 너그러운 개인주의를 버리고 원만한 대인 관계가 개인의 경쟁력이며 나아가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관계의 기술』은 업무 능력은 뛰어나지만 인간관계에서 2% 부족한 여성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인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