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앤 월플라워 2 (Wicked and the Wallflower 2)
새라맥클레인(SarahMacLean)
発売日: 파피펍 (Poppypub)
あらすじ
“아비는 무슨! 씨나 뿌리는 종마지.” 한 아비와 각기 다른 세 어미의 배에서 한날한시에 태어난 세 형제. 어렸던 그들은 자식을 자식으로 보지 않는 잔인한 아비에게 치를 떨며 “미치광이 아비에게는 절대로 대를 이어주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그러나 한 형제의 배신. 그리고 피비린내 나는 한밤중의 탈출. 20년이 흐르고 다시금 얽혀드는 세 형제의 질긴 운명. 둘은 런던 뒷골목의 제왕으로, 하나는 반짝이는 젊은 마윅공작으로. 오랜 은둔을 깨고 런던 사교계로 나온 마윅 공작과 그런 그를 어둠 속에서 노려보는 데블. 복수와 응징만이 살아있는 운명의 밤, 데블 앞에 뜻밖의 변수가 끼어드는데. 펠리시티는 한때 후작가의 영애로 사교계의 중심에서 화려한 세월을 보냈으나 이제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노처녀 월플라워 추문덩어리 신세. 그런데, 늘 자신 앞에 놓인 장벽 그 너머를 꿈꾸는 펠리시티에게는 귀족가 영애답지 않은 재주가 하나 있었으니, 이른바 ‘자물쇠 따기’. 사교계의 왕따에서 중심인물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펠리시티와 그런 욕망을 이용해 마윅공작을 응징하려는 데블은 ‘악마의 계약’을 맺게 되고, 실은 첫 만남부터 묘한 끌림을 느꼈던 두 사람은 점점 더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ISBN: 9791197019623